인사말

 저희 회사는 2007년 밝은 미래를 보며 첫 발을 디디였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와 편안한 작업환경를 가지고 있으며 상품들 신속하고 안전하게 운송하는 것이 저의 회사의 방침 입니다.
 새송이, 양송이, 팽이, 느타리, 송화버섯 저장, 운송하는 물류회사 입니다. 전국 물류가 가능합니다.
 가락동 시장과 여러곳의 물류센터로 운송하는 일을 하고 버섯을 위주로 만두, 여러가지 채소등을 운송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출근 시간은 13시~21시까지 입니다.